공주--(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원장 김용웅, 이하 ‘충발연’)과 KAIST 미래도시연구소(소장 김진근, 이하 ‘KIUSS')는 24일 오전 11시 충발연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충발연의 정책적 도시계획방법과 KIUSS의 공학적 도시설계방법간의 연구 조화를 통해 보다 양질의 연구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향후 연구성과물 및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유관행사의 공동개최, 연구과제 공동수행 등 다양한 연구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충발연 김용웅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적, 전문적 지식과 인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충남의 도시정책 연구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양 기관의 협력 연구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연구 수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서는 KAIST 미래도시연구소의 박희경 교수를 초청, “도시인프라 재생기술의 개발방향”이란 주제 강연도 함께 이어졌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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