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고령화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오지 농촌마을을 자원봉사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연중 다양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봉사활 동으로 “아름답고 살기좋은 행복한 농촌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북도에서는 금년도 시범사업으로 안동시종합자원 봉사센터(소장 김장권)에서 응모한 “사랑의 드림 봉사단” 운영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6월24일 오전 11시 안동시 풍산읍 신양3리의 마을회관에서 봉사단과 마을주민 등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도내 최초 자원봉사 시범마을인 신양3리 마을을 대상으로 이·미용, 전자제품수리, 집수리, 의료봉사활동, 건강관리교육, 노-노케어, 마을축제지원, 기타 농기계수리, 일손돕기 등 8개 분야에 30개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된 “사랑의 드림 봉사단”이 7월~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이날 참석한 안충호(55세) 이장(신양3리)은 “옛말에 ‘쨍하고 해 뜰 날이 온다’ 는 말이 있지요. 오늘이 그 날인 것 같다면서, 오지마을을 찾아주신 ‘사랑의 드림 봉사단’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주민의 절반이 65세이상 노인으로 적막 감이 돌던 우리 마을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엄기정 새마을봉사과장은 그동안 자원봉사 활동의 외형적 성장을 토대로 질적 성장의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시범마을 만들기 우수 프로 그램인 “아름답고 살기좋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운동”이 농촌 마을의 불편한 생활환경을 확 바꾸어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생기있는 마을이 될 것이라 말하면서 내년도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지역의 특성을 살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일곱 빛깔 무지개 패키지”(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11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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