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鄭淳甲)은 6월 26일(목) 오전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제3회 대한민국 기상정보 대상 시상 및 기상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기상산업진흥원(원장 봉종헌)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공공기관, 학계, 연구소, 산업체 등을 비롯한 내·외부 귀빈 15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기상정보 대상’은 기상정보의 대중화 통해 활용도를 높여나가고 기상·환경산업의 활성화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개인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 부문』과『논문·에세이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올해 이 상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500만원):현대중공업주식회사
○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 부문 금상:(각200만원) 대한항공 통제센터 기상정보그룹
○기상정보 활용 및 기상산업 관련 논문·에세이 부문 금상: 인제대학교 교수 이중우
○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 부문 은상: (주)웨더아이 예보관 박경원
인제대학교 교수 박종길
○기상정보 활용 및 기상산업 관련 논문·에세이 부문 은상: 케이웨더(주) 환경사업팀장 이영미
○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 부문 동상: ST한솔학원 원장 고제윤
한국수자원공사
○기상정보 활용 및 기상산업 관련 논문·에세이 부문 동상: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센터 시스템운영팀장 김재환 외 1인

현대중공업주식회사는 기상상황에 따른 작업량을 조절하는 등 기상정보를 잘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는 등 연간 약 16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내 올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되었다. 현대중공업 황시영 전무는 “우리 회사는 모든 공정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기상정보를 반드시 고려해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개최되는『기상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에서는『기후변화시대, 산업계도 변해야 발전한다』 주제로 외교통상부 정래권 기후변화대사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 및 대책, 기후변화가 산업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발전방향 과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경제, 산업, 기후, 기상방송 등 각계 전문가 들이 폭넓은 의견 교환과 자유토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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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산업정보화국 기상경영전략과 과장 양일규 (02) 2181-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