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행정 기구 및 조직 명칭이 시민편익 위주로 대폭 변경된다.

울산시 행정기구 및 조직 명칭 변경 내용을 보면 ‘국(局)단위’로 경제통상국은 업무량의 증가, 우리 시의 경제규모, 업무의 중요도를 감안, 직급을 3급→ 2급 또는 3급으로 상향 책정하여 ‘경제통상실’로 변경하고, ‘자치행정국’은 시정전반의 사무를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임을 감안, 시민이 알기 쉽도록 ‘행정지원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환경국’은 푸른 울산 건설의 비전에 맞게 ‘환경녹지국’으로, ‘건설교통국’은 교통부문 사무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고,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교통건설국’으로 각각 변경한다.

과(課)단위는 ‘법무담당관’이 통계담당 흡수로 ‘법무통계담당관’, ‘교통기획과’는 교통부문 정책입안 등의 중요성을 감안, ‘교통정책과’로 ‘지적과’는 행정환경의 변화와 정보화시대에 맞게 토지정보 업무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토지정보과‘로, ’국립대설립추진기획단‘은 국립대 건립지원업무와 혁신도시 건설 지원업무의 통합으로 ’국립대혁신도시지원단‘으로 각각 변경되고 ’혁신분권담당관실‘은 폐지된다.

담당(擔當)단위는 과(課)단위 명칭과 조화를 이루고,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개칭하게 되는데, 국제협력과의 ‘국제협력’→ ‘국제교류’, ‘통상진흥’ → ‘국제통상’, 총무과의 고시훈련→ 인력개발, 자치행정과의 주민자치 → 주민생활, 회계과의 용도→ 계약 담당 등으로 각각 변경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계약심사과는 심사총괄, 공사심사, 용역심사 등 3개 담당으로 설치 운영된다.

한편, 울산시는 6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정원규칙 및 행정기구설치조례시행규칙(안)’에 대한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통과시켰으며, 오는 6월 30일 공포하여 7월 1일부로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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