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허용석 관세청장은 6.26(木) ~ 6.28(土)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제111/112차 세계관세기구(WCO) 총회에 참석하여 173개 회원국 관세행정 최고책임자들과 최근 관세행정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임.

이번 총회에서는「WCO 무역안전 및 신속통관 지침」이행 현황 및 「통일된 지재권 침해단속을 위한 세관표준」사항 등에 대한 WCO의 지난 1년간 논의내용이 보고될 예정이며 또한 총회 마지막날(28일) 치러지는 차기 사무총장(임기 5년, ‘09.1~’13.12) 선거에 참여할 예정임.

또한 허용석 관세청장은 동 WCO 총회 참석기간 중 뉴질랜드, 필리핀, 아르헨티나, 알제리 관세청장 및 EU관세담당총국장과의 양자회담 등 총 9차례의 양자회담을 병행 개최함으로써 대외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임

ㅇ 한-뉴질랜드 관세청장회의에서는, AEO제도 관련 정보교환 및 고위급 간부 직무훈련 파견 등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임

ㅇ 한-필리핀 관세청장 회의에서는, 양국간 교역물품의 세관통관시간을 단축하고 무역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양국간 세관정보 교환 및 화물보안 시범사업’ 연장에 합의하고, ‘한-필리핀 컨테이너 보안장치 시법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임

ㅇ 한-아르헨티나 관세청장 회의에서는, 아르헨티나 진출기업들에 대한 수입규제조치 해제를 위해 세관상호지원협정이 조기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ㅇ 한-EU 관세당국간 회의에서는 복합기능 전자제품의 품목분류 문제 등 최근 유럽진출 우리기업들이 겪고 있는 품목분류 분쟁이 우리기업에게 낮은 관세가 적용되는 방향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

ㅇ 이와 관련하여 품목분류 분쟁 발생국가인 독일, 벨기에, 폴란드 및 남아공 관세청장과의 양자회담도 개최할 예정임

아울러 관세청은 아태지역 회원국 만장일치로 차기(‘08.7월~’10.6월) 아태지역의장국 지위를 수임하게 된바 총회에서 의장국 자격을 최종 승인받게 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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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교역협력과 박애서 사무관 042)481-7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