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6.25를 맞아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남과 북 예술인들의 통일염원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락당예술단(단장 최길)은 새터민으로 구성된 평양민속예술단(단장 주명신)과 함께 25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과 북의 염원인 통일을 주제로 한 ‘앵콜통일아리랑’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12일 펼쳐진 1차 공연에서 관객들의 호응이 높아 마련된 앵콜공연으로 울산메세나운동 결연기업인 경동도시가스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1막(회상), 2막(염원), 3막(통일), 4막(환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회상하는 동영상으로 시작하여 추도시낭송, 살풀이, 검무, 비-보이, 재즈댄스, 어린이합창, 락당 창작음악공연, 평양민속예술단의 화려한 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아리랑을 주제로 한 비-보이와 여성재즈댄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난타와 어우러지는 남북 예술단들의 화합무대는 통일에 대한 우리의 염원을 담아 더욱 감동적인 무대로 이끌어간다.

한편 락당예술단은 지난해 메세나 자매기업인 경동도시가스와 함께 3~4회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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