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청 이전신도시가 미래형 첨단정보도시인 u-City로 만들어 진다.

충남도는 도청이전신도시를 u-City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연구를 위탁하여 발전적 전략방안을 마련하였다.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신도시의 재정여건과 도시규모를 감안한 행정, 교통 등 9개 분야 42개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 모델을 제시하였다.

도는 단계별 추진을 위해 조성단계(2015년까지), 발전단계(2020년까지), 확장단계(2020이후)로 구분하였으며, 신도시의 전략사업으로는 파급효과와 고객수요를 감안하여 환경과 교육분야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우선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전산실, 통신실, 소방정보통신실, 인터넷 방송실, 상황실 등으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치안·방재·교통 등 정보서비스와 유비쿼터스 도시기반시설의 관제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또 도는 고화질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정보전달을 위해 광대역통합망(BcN)을 중심으로 하는 유무선 네트워크망도 구축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형 첨단 정보도시로 구축하기 위한 세부실천계획 수립과 법제도정비 등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용역보고서가 완료되는대로 u-City 기본설계를 만들 계획이며 도청이전신도시가 첨단정보도시로써 다른 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u-City란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융합하여 원스톱 행정서비스, 자동화된 교통·방범·방재·환경관리, 주거공간의 홈네트워크화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지능형 미래도시를 말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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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정보화담당관실 유비쿼터스담당 김종기 042-220-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