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초등학교앞 횡단보도에서 등·하교길에 빈번히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에 교통횡단기를 시범 설치한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7백만원을 들여 상당구 6개교와 흥덕구 4개교로 청주시내 10개 초등학교앞 교통횡단기를 이달에 설치하여 7월중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보행자는 횡단보도 양쪽에 설치된 횡단기 보관함에서 깃발을 꺼내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위아래로 흔들어 운전자에게 횡단 보행중임을 알리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및 노약자의 교통사고 줄이기운동의 활성화와 학교앞 통학로 안전조치 등 선진교통 문화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작년도 한해 횡단보도에서 8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우리의 소중한 어린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로 청주시에는 현재 57개 초등학교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율, 설문조사 등 운영결과 분석후 성과를 보일 경우 하반기중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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