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 해소와 농기계 이용률 향상을 위하여 2008년 24억의 사업비를 확보 충주시, 보은군, 진천군에 농기계 임대사업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 사업시군 : 3개시군(충주시, 보은군, 진천군)
○ 사업내용 : 농기계보관창고 설치, 농기계 본체 및 작업기 구입임대
○ 임대대상 : 농업인, 쌀전업농, 농협 등
○ 사 업 비 : 24억원(국비 12, 도비 6, 시군비 6)
- 개소당 : 8억원(국비 50%, 도비 25%, 시군비 25%)

농기계 임대사업은 시군에서 고가의 농기계 등을 구입하여, 고령, 영세 농업인 등에게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게 하여 주는 제도이다.

임대사업은 ‘07년 까지 5개 시군에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값비싼 농기계를 필요한 영농기에 임대하여 줌으로써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확대 설치되고 있다.

- 설치현황 : 음성(‘99), 청주(’00), 영동(‘01), 청원(’06), 옥천(‘07)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접수순 등에 의해 필요한 농기계를 빌려 사용할 수 있다.

‘08년 상반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상황을 살펴보면 총 691대의 농기계를 2,103회 농업인에게 임대하였다.

임대농기계는 2,829일 임대되어 3,108㏊의 경운 및 이앙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 일손부족 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충북도에서는 기존 설치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지방비 2억원을 확보 시군당 40백만원을 지원 위탁관리비, 부품구입비, 운영비 등 필요한 부분에 효과적으로 사용토록 하여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추진하였다.

아울러, 신용우 농산지원팀장은 “현재 8개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10년 까지는 12개 시군에 확대 설치, 농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 농업인 들에게 농기계 구입의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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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청 농산지원팀 과장 신용우 043-220-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