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와~ 한강이 너무 넓고, 새들도 많아 너무 신기해요!”

지난해 한강사랑나눔투어를 실시하면서 유람선을 타고 뒤를 따라오는 괭이갈매기 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입을 통해 쏟아지는 말들이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본부장 김찬곤)는 2007년 12월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강사랑나눔투어를 실시하면서 2008년 3월까지 2,349명에게 릴레이 사랑을 이어갔으며 오는 28일과 7월 5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기업 C&한강랜드, 해태제과, 크라운제과 3개사 후원으로 시설아동 및 장애인 1,04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2천명이 넘는 시설아동 및 장애인, 홀몸노인들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한강이라는 자연속에서 좋은 추억을 갖게 하기 위해 시작된 나눔실천이 한강을 통해 행복을 대중화시키자는 모토로 혜택이 일반아동들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설아동 및 장애인들을 초청해 한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참가자들은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겨울에는 가마우지 오줌으로 인해 나무가 흰색으로 변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던 밤섬이 여름이 가까워오면서 보물섬을 연상케할만큼 울창한 숲으로 변해 아이들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선내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술공연도 즐기고, 마술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며, 칼, 강아지 등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불어주며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된다.

또한, 노란 금계국과 코스모스가 활짝 핀 양화를 지나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202m의 월드컵 분수에서 쏟아지는 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초여름 아이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은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확 달라진 한강야외수영장에서 눈으로만 보아오던 한강물을 흠뻑 맞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다. C&한강랜드에서 운영중인 여의도수영장 개장식에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관람은 물론 에어바운스 및 페달보트등 놀이기구를 즐길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푸른녹음이 가득차 수목원을 연상시키는 선유도공원내 한강의 모든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한강전시관과 공원내 각종 야생화 숲을 이루고 있어 사진찍기 좋은 테마정원, 사계절 수생식물과 한강에 사는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선유도공원 온실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는 C&한강랜드, 해태제과, 크라운제과는 환경보호와 문화나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의 친구와 같은 친근한 기업으로 소외계층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시켜 나가고 있다.

앞으로 한강사업본부는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 들에게 행복 메신저로서의 마인드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동참과 확산을 유도 하기 위해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참여 및 기부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쯤에는 소외계층인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한강투어 경로잔치와 함께 시설아동들에게는 한강투어는 물론 난지캠핑장에서 1박을 하며 천문학자들을 통해 듣는 한강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와 공연을 즐기며, 장애인 한강나들이를 통해 강서습지, 고덕수변, 여의도 샛강 등 한강의 다양한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본부 및 안내센터 직원들과 소외계층 친구들이 하나되는 기회를 갖게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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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수상관광과 과장 박찬규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