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위생적이고 알뜰하며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남도 좋은 식단’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개인별 소형 복합찬기 보급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25일 오후 보성 다비치곤토에서 음식문화 개선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는 217개 업소 경영주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남도 음식문화 개선 시책방향과 음식점 경영 합리화 방안,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인별 소형·복합찬기에 대한 수요조사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이날 개인별 소형·복합찬기에 대한 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6종류의 반찬을 담는 ‘6구 복합찬기’와 4종 류를 담는 ‘4구 복합찬기’, 그리고 개인별 소형찬기 3종을 업소별로 각 30세트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선 또 경기대 관광학부 진양호 교수와 순천대 조리학과 신길만 교수를 초청, 외식의 트랜드와 CEO의 역할 및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비교하고 음식문화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화순 도곡 색동두부(대표 이은옥)과 무안 삼향면 맛나기밥(대표 국인환)의 음식문화 개선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져 업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참여하는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과 간담회 및 찬기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모범음식점이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까지 약 3개월간 총사업비 6천만원을 들여 217개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특성에 맞는 음식문화 개선(상차림) 방법과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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