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APEC 사이버 보안ㆍ테러 민ㆍ관 세미나」가 우리정부 주최로 6.26(목)-27(금)간 서울 신라 호텔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가 주최하고, 대검찰청,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공동 주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정보보호진흥원이 공동 후원하는 금번 세미나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APEC 회원국 및 UN 마약 및 범죄 사무소(UNODC), 유럽협의회(Council of Europe) 등 관련 국제기구와 Microsoft 등 민간기업의 사이버보안 관련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아ㆍ태지역내 사이버 위협 평가, △국가별 사이버테러 대응 체계, △사이버 보안 분야의 민ㆍ관협력 모색, △역내 사이버안보분야 협력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번 세미나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사이버테러의 위협에 대한 APEC 회원국의 인식을 제고하고 사이버테러 위협 대응에 있어 역내 협력 촉진 및 제도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07.11월 실시한 APEC 사이버테러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사업에 이어 금번 세미나 개최를 통해 IT 강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국제적 대테러 연대에 적극 동참하고, 사이버테러 근절을 위한 역내 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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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대테러협력과 2100-7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