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응급환자를 최초로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체안전관리자, 보건교사, 아동시설종사자 등 법정대상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종 사고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 시 자기 및 타인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응급환자의 사망률과 불구율을 감소하기 위한「2008년도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올해「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지난해 대비 대상인원을 두 배로 대폭 늘려 6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산업체안전관리자 및 아동시설종사자 등 730여명을 대상으로 구·군 보건소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1339)에서 7월부터 11월말까지 5개월간은 일반인 등 1,270여명을 대상으로 상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각종 대형 재난사고로 인한 응급환자의 응급조치는 물론 최근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와 서구화된 식생활습관에 따른 심혈관질환의 증가로 인한 심근경색 등에 의한 심정지 환자 등과 평소 응급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직종의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및 대응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응급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예방 가능한 응급환자의 사망률과 불구율 감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구시의 현재 예방 가능한 응급환자의 사망률은 39.6%로서 선진국 10~20%대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실정으로 일반인에 대한 응급처치교육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한 응급의료 생활화로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20%까지 낮춤으로서 시민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들은 거주지 관할보건소 및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에 전화 및 방문으로 교육을 신청하여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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