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석한 5개 기관 대표는 포항영일만항의 안정적 물동량 확보 및 원활한 운영·처리를 위하여 공동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주)대우로지스틱스는 포항영일신항만(주)가 운영하는 컨테 이너부두를 2009년 운영 개시일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경북도 및 포항시,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포항영일신항만 (주)는 (주)대우로지스틱스가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하게 되며 예상물동량은 연간 2만TEU(1TEU : 20피트 컨테이너 1개) 정도로 추정된다.
(주)대우로지스틱스는 (주)대우 물류팀에서 1999년 분사하여 회사 설립, 연매출액이 2조원이 넘는 국내 굴지의 대형 물류기업으로 70여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영일만항은 (주)대우로지스틱스와 같은 대형 물류기업을 유치하게 됨으로써 항로의 다변화와 확대로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포항영일만항 민자컨테이너부두는 3만톤급 컨테이너 선박 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 (안벽길이 1,000m, 폭 600m)로 ’09년 8월에 준공하여 운 영을 개시할 계획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바다에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포항영일만항 이용 양해각서 체결은 코오롱 그룹, C&Line(구 동남아해운), (주)포스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 협동조합 등과 이루어졌다.
이번 (주)대우로지스틱스와 포항영일만항이용 양해각서 체결로 포항영일만항의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는 물론 하역, 보관, 보 세업, 통관업 등 연관산업의 발달과 지역내 새로운 일자리 창 출로 포항영일만항의 조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된다.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도와 포항시는 포항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주)대우로지스틱스와 포항영일신항만(주)는 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의 선진화된 기반시설을 토대로 향후 포항영일만항이 환동해권 물류거점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핵심적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아울러 이들 업체와 상호협력을 통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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