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정에 대한 다양한 여론과 불편·건의사항 등을 수렴, 반영함으로써 참여도정 구현과 고객만족 행정을 위한 2008년도 경상북도 도정모니터를 오는 7월 3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연령·직업·지역 등을 감안하여 100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사회단체 및 시·군에서 추천받은 100명과 함께 총 200명을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도정모니터는 주요 도정시책이나 사업 등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각종 제도·절차 등 개선사항 발굴 및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여 도정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도 단위 주요행사에 우선적으로 초청하고 경북도정지 등 각종 도정정보 자료를 제공받으며 활동이 우수한 모니터에게는 도지사 표창 및 소정의 보상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이나 E-mail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앞으로 2년간으로 인터넷활용이 가능하여야 하며 활동이 저조한 경우에는 조기에 해촉될 수도 있다.

한편, 경상북도 자치행정과(과장 이두환)에서는 지난 1981년 도정모니터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1,128명의 모니터가 3,499건을 제보하여 제도개선과 불편사항 해소 등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도정모니터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정과제 부여, 간담회 등을 활성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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