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분양가로 논란을 빚었던 용인 흥덕지구 내 파밀리에 중대형 임대아파트에 대해 신동아건설이 모든 계약자(기존 계약자 포함)대해 특단의 분양 조치를 내려 화제다. 신동아건설은 최근 고분양가 문제로 논란을 빚은 용인 흥덕지구 파밀리에 아파트에 대해 분양전환가(1,850만원→1,630만원/3.3㎡) 및 임대료(21,000원→15,000원/3.3㎡) 대폭 할인 등의 조건을 내걸고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또한 회사는 중도금 전액에 대해서도 이자 후불제를 시행하는 파격 조치를 내리고 입주자의 금융부담을 줄였으며, 상품의 최고급화를 위해 시스템에어컨 배관을 무료시공 해준다. 임대 아파트에 대해 이같은 혜택을 주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신동아건설이 지난해 2월 공공택지 내에서 중형임대로 분양한 아파트로 분양당시 순위 내 청약이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었다. 그러나 최근 분양전환가와 임대보증금을 둘러싸고 계약자들의 볼 멘 소리가 터져 나오면서 언론에 이슈화가 됐고, 회사 측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계약자들이 집단 해약을 강행하는 등의 사태로까지 번졌다.

회사는 기존 계약자 500여명에게도 동일한 조건을 부여하고 계약해지분 200여 세대에 대한 재분양을 통하여, 다양한 악재로 훼손된 기업이미지를 개선하고 계약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분양조건 완화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는 일반 분양 아파트가 아닌 임대 아파트에 대해 취해진 최초의 조건완화 조치로서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139㎡A형 180가구, 139㎡B형 100가구, 152㎡형 180가구, 164㎡형 146가구, 174㎡형 153가구 등으로 총 14개동 759가구의 중대형 임대 아파트로 단지 내 최대규모다. 흥덕지구는 광교산-태광CC-원천유원지-청명산을 잇는 그린네트워크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으며, 녹지율 29.0%에 인구밀도 133명(ha당)의 저밀도 환경단지로 조성된다. 2010년 개통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2014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으로 강남권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또한 올해부터 분양예정인 광교신도시가 인접해 일찍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로부터 포스트 판교 ‘0순위’로 조명 받았다.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개발지구내에서도 영통지구 및 오리-수원간 복선전철(2010년 개통예정) 영덕역과 가장 가깝게 인접해 있고, 단지 내 녹지율도 44.49%로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파밀리에 아파트는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데크형 설계로 향후 흥덕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구 내 타 단지들과 달리 발코니 확장을 제외한 모든 마감품목을 별도 옵션 없이 기본 제공한다. 임대보증금은 139㎡형 기준 3.3㎡당 870만원선으로 인근 일반 분양가보다 저렴한 편이다. 입주는 2009년 11월 예정으로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계약자를 대상으로 공사 진행 설명회를 갖는 등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분양문의 : 031-20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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