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홍기화)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방송영상,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의 한류문화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멕시코, 브라질에서 ‘중남미 한류 문화산업 교류전’을 개최한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한류가 가장 많이 전파된 곳으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게임 ‘펌프’ 등 한류상품이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류의 흐름을 지속할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 교류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및 한류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확대와 한-멕시코 FTA 협상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브라질은 삼성, 현대, LG, POSCO 등 한국 기업이 앞 다투어 진출하고 있고 내년에는 한-브라질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의 문화 교류가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브라질은 한류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행사를 한류진출의 신호탄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 중이다.

‘중남미 한류 문화산업 교류전’은 문화콘텐츠 수출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등 B2B와 중남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B2C 홍보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별 총영사관과 공동개최하는 한국인의 밤 행사는 각 지역의 정부관계자, 문화관련 대표기업, 언론 및 주재상사 등 VIP 200여명 초청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퓨전 국악 연주단의 공연 및 한국 식품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 및 음식을 중남미에 알릴 예정이다.

KOTRA 최문석 문화서비스산업팀장은 “이제 한류는 아시아, 중동을 넘어 중남미까지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금번 행사는 한류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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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문화서비스산업팀 박준규 과장 02-3460-7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