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민 회장 주관 하에 한국헬프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가하여 사하구 다대2동에 거주하는 노인 및 거동 불편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반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의료봉사에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과, 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영상진단과, 피부과, 비뇨기과, 정신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한방과 등 17개과의 전문의가 참가하여 무료진료, 침술, 약제처방 및 영양제 투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안과 진료자에게는 처방에 따라 필요시에는 안경도 지급하는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시민봉사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키르키즈탄국 부산시민서포터즈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의료봉사, 경로잔치 개최, 무료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등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주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해 오고 있다.
키르키즈탄국 부산시민서포터즈는 한국헬프클럽과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 주축을 이루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7월 12일에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 주관하는 봉사활동이 영도구 동삼동 와치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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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봉사과 황미정 051-888-2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