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정수장, 수도꼭지 및 마을상수도에 대해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43개소 가운데 42개소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근)은 4월15일부터 6월20일까지 정수장 3개소, 수도꼭지 30개소, 마을상수도 10개소 등 모두 43개소에 대해 ‘2008년도 상반기 민관합동 수돗물 확인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확인검사에는 수질검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울산과학대학(건설환경연구소), 울산자연환경협의회, 태화강보전회, 자연녹색환경회, 녹색환경보전회 등 민간단체가 직접 채수 및 검사과정 등에 참관했다

검사결과 부적합 1개소는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 상선필 마을상수도로 탁도가 1.18NTU(기준 : 0.5NTU)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하였으나 나머지 54개 항목은 적합했다.

그러나 지하수 관정 에어써징 및 물탱크 청소를 실시한 후 자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탁도가 0.22NTU로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항목은 미생물, 유해영향 유·무기물질, 심미적영향물질, 소독부산물 등 먹는 물 수질기준 55항목과 정수장에 대하여는 휘발성 물질, 페놀류, 무기질소 등 먹는물 감시항목 20항목 등 총 75항목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정수장 및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는 미생물, 건강상유해영향유기물질인 농약류, 벤젠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건강상유해영향무기물질인 질산성질소는 0.4~1.4mg/L(기준 : 10mg/L)로 기준치 이하 미량 검출되었으며, 셀레늄, 납, 수은, 시안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심미적영향물질인 수소이온농도는 6.8~7.6, 과망간산소비량 0.3~3.5mg/L(기준 : 10mg/L), 황산이온 6~42mg/L(기준 : 200mg/L)로 기준치 이하 미량 검출됐다.

그밖에 항목과 먹는물 감시항목은 불검출 또는 먹는물 수질 기준보다 훨씬 낮은 농도로 검출됐다.

마을상수도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는 미생물, 건강상유해영향유기물질인 농약류, 벤젠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건강상유해영향무기물질인 질산성질소은 0.1~6.34mg/L(기준 : 10mg/L)로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으며, 셀레늄, 납, 수은, 시안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심미적영향물질인 수소이온농도는 6.3~7.9, 과망간산소비량 0.7~4.0mg/L(기준 : 10mg/L), 황산이온 2~14mg/L(기준 : 200mg/L)로 미량 검출되었으며, 그밖에 항목은 먹는물 수질 기준보다 훨씬 낮은 농도로 검출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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