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장관 金道然)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과학기술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사대계를 완성하는데 활용하고자 ‘과학기술사료 수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이룩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화의 치적을 누가 어떤 노력으로 일구어 냈는지에 대한 기록과 의미 있는 성과물들이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교과부는 그 동안 한국과학기술 사료정립위원회(위원장:박성래 전 외대 교수)를 구성하여 과학 기술사료의 수집·보존·전시·관리등에 필요한 방안을 검토해 왔고, 그 첫 단계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사료의 소재를 파악하고 수집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수집되는 과학기술 사료는 기존에 정부에서 보존중인 자료들과 함께 금년 11월에 개관하는 국립과천과학관에 설치되는 ‘과학기술사료관’에 전시하여 청소년 및 일반 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기증된 사료는 국가기관 기증절차에 따라 정부물품으로 등재하고 기증자 및 단체명을 표기하며, 전시될 경우는 기증자 및 기증단체에 대한 소개패널을 설치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교과부는 사료확보에 큰 기여를 한 기증자 또는 단체에는 국립과천과학관 무료입장이 가능한 평생회원증 증정과 함께 교육과학기술장관 명의의 감사패 수여 또는 과학기술 관련 포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떤 사료가 수집대상이고 어떻게 보존·관리하는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과부 홈페이지(http://www.mest.go.kr)나 아래 업무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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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3-0359, 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김철근 전시팀장, 유창영 연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