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시·군 개인하수 담당자 수질관리 전문교육 실시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현실적으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시설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수질관리의 사각지대에 속해 있다.
경기도는 팔당지역에 있는 개별 하수처리시설 및 축산폐수 처리시설에 대한 환경공영제를 도입·시행 하였고, 연구원은 매년 수처리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2001년부터 7년간 오·하수시설 1,200개소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한 시설개선을 유도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별 오수처리의 최적관리를 위해 ″오수처리시설 고도처리설계 및 유지관리, 개인하수 건축물 용도별 배출특성, 환경공영제 이행 및 향후 운영방향,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이해″ 등을 연구원 및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시한다.
또한 연구원에서는 GPS-X(하·폐수 처리공정 분석 소프트웨어)이용한 대용량 및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마을하수도)의 등급화(A, B, C등급)를 통한 불량시설에 대해 사전관리체제 구축하고 11월에는 개별오수처리시설 민간 위탁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전문 환경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그 동안 수질개선 노력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지도와 감독강화를 실시하여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오염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교육효과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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