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서 정우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요즈음 ‘뛰는 사람위에 걷는 사람이 있다’라며 주 5회, 하루 30분씩 걷기만 해도 심장마비를 37%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보고를 소개하면서 고령화 사회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고의 처방은 ‘걷기 운동’이라고 강조 했다.
이와 관련하여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도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중독 = 워크홀릭(Walkholic)’ 동참할 수 있는 동기 부여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번 ‘청풍명월 탐사단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하였다.
충북도는 앞으로 2012년까지 5년간 14억원을 들여 ‘충북도계, 한남금북정맥, 과거보러 가던 길’ 찾아 잇기 등 ‘청풍명월 이천오백리’를 종횡으로 연결하는 걷기 코스를 발굴한다.
- 2008~2010 충북도계 탐사 : 75개구간, 도상거리 970㎞
(충북 ↔ 경기·강원·대전·충남·전북·경북 경계지역)
- 2008~2009 한남금북정맥 산경탐사 : 21개구간, 193㎞
(한강남쪽·금강북쪽 경계 : 속리산 천왕봉 ↔ 안성 칠장산)
- 2009~2010 ‘과거보러 가던 길’ 탐사 : 20개구간, 120㎞
(경북 문경 새재 ↔ 괴산·충주·음성 ↔ 경기 여주·이천)
연중 학생·청소년, 민간단체, 직장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순례단을 모집 운영하고, 각종 편의시설 확충 및 ‘아름다운 걷는 길’을 선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속리산·월악산·소백산 3대 국립공원과 대청호·청풍호 등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청풍명월 이천오백리’를 워크홀릭 테마코스로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무엇보다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증진시켜 도정 목표인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앞당겨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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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청 체육과 주무사무관 장현철 043-220-4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