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간선·지선체계 시내버스 노선안을 확정하고 오는 30일부터 버스업계를 시작으로 설명회를 시작한다.

대전시는 그 동안 시내버스 종사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노선개편 수행팀’을 구성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의 통행패턴과 교통카드 이용실태, 환승패턴 등의 조사자료를 기초로 기종점지, 기존노선, 학군, 주요 관공서, 재래시장, 도로구조 등을 종합고려해 간선노선과 지선노선망을 구축하고 시민설명회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버스업계를 시작으로 정부출연기관, 산업체, 재래시장을 포함한 유통업체, 대학교와 교육청 등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많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달 3일부터는 각 구청을 순회하며 시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7일부터는 시 홈페이지에 노선개편 초안을 게재하고 온-라인 시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민원을 실명제로 추진하고 민원내용을 공개심의할 예정으로 수렴된 의견은 노선개편 T/F팀의 실무검토를 거쳐 특정지역내 상반된 의견에 대해서는 지역주민간 자체조율을 유도하고 실무차원에서 해소가 어려운 민원은 교통전문가,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시내버스발전위원회’ 산하 ‘운행체계 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노선개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내용을 보완해 8월 초 노선개편안을 확정하고 2개월간 행선지판 교체, 차량 색상 변경, 기반시설 보강과 함께 집중홍보 후 10월 시범개통으로 보완기간을 거쳐 연말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새로 개편되는 간선·지선체계가 시민편의와 노선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평균 노선거리는 편도 7.1㎞(22.4㎞→15.3㎞)가 줄어 정시성을 향상하고 평균 배차시간도 6.8분(18.2분→11.4분) 단축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버스를 이용한 이동시간이 평균 5분(22.4분→17.5분)이 단축된다고 밝혔다.

또한, 간·지선 체계 개편으로 현재 운행대수보다 200여대가 적은 600여대로 현재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나머지 200여대를 대덕테크노밸리, 가오지구 등 신개발 지역과 대전컨벤션센터, 문화예술의전당, 평송수련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향 노선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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