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2007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 결과, 2003, 2005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금번 평가는 UN 경제사회국(DESA: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와 미국 행정학회(ASPA:The American Society for Public Administration)가 후원하고, 미국 Rutgers 대학교의 e-거버넌스 연구소(EGI)와 성균관대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가 공동으로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를 평가한 결과 서울시는 2003년, 2005년 평가에서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세계 100대 도시 평가 개요>

○ 평가기간 : ‘07. 8 ~ 12(6개월간)
○ 평가대상 : 세계 100대 도시 중 온라인 이용자수 16만 이상 도시 중
공식 웹사이트가 확인된 86개 도시
※ UN 미행정학회 후원으로 ‘03년부터 격년제로 평가시행

○ 평가분야 : 5개 분야, 98개 항목, 100점 만점
- 서비스(20점): 온라인 민원처리 수준, 공공시설 예약, 전자조달, 게시판, 개인맞춤서비스 등
- 시민참여(20점): 사이버정책토론, 전자회의, 온라인여론조사, 시민정책수렴, 시민만족도 등
- 보안/개인정보(20점): 개인정보보호정책, 보안정책, 암호화, 전자서명, 보안서버 등
- 사용편리성(20점) : 디자인, 네비게이션, 링크, 검색수준, 정보의 정확성, 현행화 등
- 콘텐츠(20점): 기관정보, 시정 및 공공정보, GIS, 장애인접근성, 외국어지원, 모바일서비스 등

○ 평가방법 : 웹사이트에 대한 전문가 다중 평가
※ 평가자간 점수 차이가 10% 이상 발생시 제 3자가 조정

서울시는 총점 87.74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5개 분야 중 서비스, 시민참여, 보안/개인정보보호의 3개 영역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하였다. 이는 서울시가 시민고객 중심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온 노력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평가분야별 세부 평가내역과 평가점수

시민참여 분야는 ‘03년(15.64점), ’05년(13.64점)보다 높은 16.18점을 얻었다.

▷온라인에서 시민고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시 정책에 반영하는「천만상상 오아시스」사이트(‘06.10)개설·운영

▷ 시민의 의견을 온라인으로 수렴하는 「시장에게 바란다」, 정책과정에 시민고객의 참여를 확대시켜 전자민주주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UN 공공행정상을 수상(’08.6.24)한「사이버정책토론방」이 좋은 평가를 받았음

생활·민원서비스, 공공시설 이용·예약, 시민·정부·기업간 상호작용 등을 평가한 서비스 분야는 ‘03년(15.44점), ’05년(16.61점)에 비해 평가점수가 대폭 상승한 19.83점을 얻었다.

▷ 핸드폰, PDA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교통·대기·문화·시설예약 등이 가능한 서비스(‘07.5)를 비롯, 온라인에서 세금고지, 납부, 이의신청 등을 할 수 있는 e-Tax시스템

▷ GIS포털을 구축하여 교통불편, 환경감시 등 시민불편 신고·접수·처리와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IT기술을 활용한 다양하고 참신한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고객의 개인정보보호와 정부 웹사이트 보안정책 등을 평가한 보안/개인정보 분야는 ‘03년(11.07점), ’05년(17.60점)을 얻은 바 ‘07년에는 ‘05년과 같은 점수인 17.60점을 얻었다.

‘06년 10월 국제표준 ISO27001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획득 이후 홈페이지 회원 정보 암호화 체계 도입, 프라이버시 보호정책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정비 노력과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시스템 보강, 직원 교육 강화 등이 평가받았다.

사용편의성 분야는 시민고객의 정보이용 상황을 분석, 수시 이용 콘텐츠 전면 배치 등 이용자 중심 홈페이지 화면 구성과 메뉴배치 등을 평가한 결과 ‘03년(17.50점), ’05년(17.83점) 보다 향상된 18.13점을 얻어 마드리드, 런던에 이어 3위로 평가되었다.

서울시는 230개(‘05년 126개)의 방대한 사이트를 통합·운영하고 있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된 것으로 보이며, 시민고객 클릭빈도수를 고려한 콘텐츠 재배치, 디자인 개선 등 메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08.1)하였고, ‘08.7월부터 한번의 로그인으로 서울시 전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Single Sign On 시스템을 도입·운영할 계획이다.

시정홍보·공공정보 제공방법과 회신정보 접근성, 내용의 다양성을 평가하는 콘텐츠 분야는 ‘03년(13.83점), ’05년(16.04점)이었으나 ‘07년은 16.00점을 얻어 홍콩, 런던에 이어 3위로 평가되었다.

▷ 시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시정정보의 시의성, 정확성을 대폭 강화하고자 홈페이지 콘텐츠 현행화를 중점 추진 중에 있음 (‘08.1~ )

시 전 홈페이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홈페이지 기능개선 시민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콘텐츠 현행화의 날’을 운영(월 2회, 1·3주 금요일)하여, 콘텐츠 업그레이드 실태점검 및 분기별 콘텐츠 현행화 여부를 평가하여, 관리부진 홈페이지 운영부서 공개 등 심사평가 가능을 강화하였다.

관련부서 홈페이지 운영·관리협의체를 구성, 홈페이지 수립절차 간소화와 사전기획에 의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 등 공공사이트와의 Link를 강화하여 최신 공공정보콘텐츠를 시민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평가의 의미와 향후 계획>

“세계로 수출되는 서울 전자정부” : IT 관련 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

서울시 전자정부는 이미 세계 각국의 도시로부터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모스크바시(‘04.11), 하노이시(’05.7), 울란바타르시(‘05.9), 앙카라시(’07.5), 나이로비시(’07.10) 등 해외도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해외도시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국내 관련기업 진출 계기를 마련하였다.

※07.5월 (주)포스데이타와 MOU를 체결, 하노이시, 나이로비시 전자정부 프로젝트에 공동참여, 사업타당성(F/S)조사를 완료하고 사업 참여범위 등 세부사항 협의 중

“세계가 인정한 서울 전자정부” : 세계도시의 벤치마킹 표준모델

서울 전자정부는 모스크바, 하노이 등 세계 도시와 활발한 교류·협력을 진행 중에 있으며 ‘08년 7월 아스타나시 등과도 MOU체결이 계획되어 있다.

2003년 이후 26개국 1500명의 정보화관련 인력이 서울시 및 서울의 첨단IT시설(DMC, TOPC 등)을 방문·견학 등 서울시 전자정부는 세계 도시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유비쿼터스 서울, 세계최고의 전자정부 지향 : 글로벌 IT리더로서 입지 굳혀

서울시가 세계최고의 전자정부로 평가받은 것은 민선 4기 출범이후 ‘유비쿼터스 서울,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서울’ 이라는 비전하에 서울 유비쿼터스 마스터플랜(u-MasterPlan)을 수립, 서울시 전자정부 로드맵(단계별 추진전략)을 착실히 준비해 온 결과이며, 10년에는 세계최고 수준의 u-Government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서울시 전자정부 로드맵: 세계최고의 IT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 전자정부의 청사진

▷ 1단계(2003~2004년) : 서울 e-Government 시작
양적으로 확대되어온 정보서비스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통합추진

▷ 2단계(2005~2006년) : 서울 e-Government 고도화
시스템구축 위주에서 정보수요자인 시민 중심의 서비스·기능 업그레이드 추진

▷ 3단계(2007~2008년) : 서울 u-Government 출발
서울 u-마스터플랜을 수립, u-City·GIS기반의 서비스 발굴·확산
및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도시관리 착수

▷ 4단계(2009~2010년) : 세계 최고 수준의 u-Government 구현
시민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u-서비스 확대 및 글로벌
e-Government 네트워크 구축

세계도시간 전자정부 협의 기구 구성 : 전자정부 분야 국제기구 발족 예정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 3연속 1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전자정부의 우수 경험·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정부 분야 교류 협력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세계 전자정부 협의체」를 발족할 예정이다.

세계 전자정부 도시시장 포럼(7.7~7.9, 롯데호텔)에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세계 도시 대표들은 전자정부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구성을 발의하고 ‘서울 IT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세계 전자정부 협의체에서는 ▲전자정부 우수 모델발굴 공유 및 보급 ▲세계 도시간 Digital Divide 해소사업 전개 ▲IT활용, 행정프로세서 혁신 및 투명성 제고, 온라인 서비스 개선사례 공유 ▲해외도시 공무원 전자정부 전문가 교육 ▲On-Offline실무협의체 운영 등의 실질적 교류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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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정보화기획담당관 장혁재 02-636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