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 작품들을 모아 오는 30일부터 4일간 시청 시민홀에서 특별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빛고을 광주를 대표하는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우수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실시한 공모전의 응모작 86종 906점 중에서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 30점과 이 지역 명인들이 제작한 작품 70여점 등 100여점이 선보인다.

우수 관광기념품은 올해 공모전에서 일반부문 대상을 차지한 김광석씨의 은을 주물기법으로 제작한 ‘무등산 입석대 문양을 새겨 넣은 손거울, 악세사리, 차호’ 등과, 금상을 수상한 안명수씨의 ‘천연염색과 목분기법으로 만든 공예품’, 창작부문에서는 백은경, 윤혜진씨의 공동작품인 ‘옻을 이용한 장신구’ 등이다.

이와함께, 지난해 작고한 조기정 옹의 청자를 비롯해 옻칠제품, 국악기, 붓, 자수, 한과, 한지 공예품 등 무형문화재와 명인들이 제작한 기념품이 함께 전시돼 지역 관광기념품 산업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본다.

특히,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 오전1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명인들이 직접 기념품 제작 시연을 하고 국악공연도 함께 펼칠 예정이어서 수준 높은 기념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기념품 산업의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10월1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등 관광기념품의 명품화 사업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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