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보건의료 서비스 취약지대에 있는 산업체 근로 외국인을 위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광산구와 한센복지협회, 에이즈예방협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5개 기관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월1회 실시하고 있다.

이달에는 29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하남공단 8번 도로에 있는 외국인근로자 문화센터에서 20개국 200여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아프리카, 동남아 등 만성전염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지역에서 유입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로 시민건강 보호 및 지역경제 활동을 돕고 ‘1등 광주 건설’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4월과 5월 2회에 걸쳐 하남공단 내 외국인 근로자 총 244명에 대해 피부과 진료, 흉부 엑스레이검사, 성병, 간염 등 생화학검사, 에이즈 선별검사 및 상담 등을 실시했다. 검진결과 이상자에 대해서는 치료약 투여하고 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하도록 조치했다.

※ 유병률 : 일정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그 지역 인구에 대한 병자 수의 비율

무료검진은 근로자가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휴일에 현장을 직접 방문, 검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무료 이동검진을 통해 결핵, 한센병, 성병, 에이즈 등 만성전염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 내국인 전파를 방지하고 노동력 손실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받고자하는 하남공단 입주 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는 각 자치구 보건소나 시 보건위생과(062-613-33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정순복 062)613-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