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2008년 7월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기존의 창단 기념 음악회와는 달리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20주년 기념음악회에서는 팝 클래식 마니아층 관객은 물론 창단 이래 20여년 동안 변함없이 서울팝스오케스트라에 아낌없는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개인 후원회원 및 후원사의 성원에 힘입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 더욱 특별한 레퍼토리로 낭만과 열정이 넘치는 음악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이번 2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선보일 첫 번째 곡은 대한민국 클래식 대중화를 이끌며 밀레니엄 기네스북 최다 지휘에 빛나는 하성호 상임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축전서곡’ 으로 선정되었다.

1988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2,700여회의 음악회를 펼쳐 온 하성호 상임지휘자는 자신의 타고난 예술적 끼와 혼신의 열정을 담아 모차르트에 버금가는 음악적 재능을 손끝으로 표현할 것이다.

특히 전 국민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A. Vivaldi's "Four Season"中 ‘Summer' Pops가 서울팝스만의 개성으로 편곡되어 세계적인 음악의 원곡 위에 팝스라는 크로스오버적인 색채감을 더 해 한층 더 신선하고 새로운 감동을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팝스의 희망찬 미래의 서막을 암시하는 A. Dvorak's "New World Symphony Pops에도 귀 기울여 보길 바란다.

출연자로는 아름다운 전율과 함께 호소력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이자, 시호오페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김희정과 한국에서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 남편으로 더욱 잘 알려진 재즈 보컬리스트인 Tim Strong이 아름다운 듀엣곡 'Time to say goodbye'(안드레아 보첼리) 와 ‘A Love until the end of time(플라시도 도밍고)'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Tim Strong 은 최근 그의 음악을 “Warmth and wit”....,, “Totally compelling voice..."이라고 New York Times 등에서 평을 받고 있는 전통 재즈/블루스 보컬리스트이다.

또한 일상의 소소한 움직임과 느낌들을 품위있고 훌륭하게 표현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혜련이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선율로 ‘노다메 칸타빌레의 OST’에 수록된 ’Rhapsody in Blue‘ 를 연주한다.

마지막 출연자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결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의 주인공, 우리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이 그의 대표곡인 ‘찔레꽃’, ‘님은 먼 곳에’, ‘동백 아가씨’로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 줄 것이다.

이들의 무대에 대한 열정과 예술적 끼가 어우러져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창단 20주년을 빛낼 스무 돌의 환타지 여행에 당신을 초대한다.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서울팝스 사무국 02-593-8760 (조기예매할인 15% : ~ 7월2 일까지)

-공연명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창단20주년 기념음악회

일 시 2008년 7월 7일(월) 오후 8시 (공연시간 1부:45분 / 인터미션:15분 / 2부:45분)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하성호 상임지휘자
출 연 소리 / 장사익, Jazz Singer / Timothy Eugeny Strong, 소프라노 / 김희정, 피아노 / 김혜련
주최 및 연주 (사)서울팝스오케스트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개요
2000년 4월 밀레니엄 기네스북에 최단기간 오케스트라 최다 연주 지휘자로 선정된 바 있는 하성호 상임 지휘자가 이끌어온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1988년 창단 이래 2,700회 이상의 연주이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팝스오케스트라 입니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에 자만하지 않고 창단 스무 해가 되는 2008년을 제2의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더욱 분발하여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늘 관객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날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po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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