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주, 객관적 상황을 파악해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평가고사가 시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유일의 진로교육 전문기업 와이즈멘토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전국 규모의 진로적성평가 모의고사(CPAT: Career Path Awareness Test)를 7월20일에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4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전국평가에서는 학과계열검사와 진로성숙도 검사 등 두 가지 평가가 진행된다.
와이즈멘토에 따르면, 현재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진로검사들은 외국에서 들여온 검사들이 많아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문항들이 있고, 결과에 있어서도 실제적인 학과와 직업들을 선정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성격이나 흥미 위주의 기준으로 측정하는 경우가 많아 진로설정에 있어서 중요한 학생의 능력이나 미래 직업환경 등 반드시 고려해야 할 측면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활용될 학과계열선정검사 및 진로성숙도검사는 와이즈멘토가 개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진로적성검사로 이미 유명 특목고와 각급 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케이스 등 유명 온라인학습사이트 등 공교육과 사교육기관에서 활용되면서 이미 우수성과 신뢰도가 입증된 검사라는 게 와이즈멘토의 설명이다.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는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과와 계열은 무엇인지 찾는 동시에 그 학과가 자신의 성격과도 부합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객관적인 검사 결과들을 토대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진로목표를 갖도록 함으로써 학습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인터넷접수처(http://exam.naeil.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국진로적성평가 고사진행본부: 02)501-2552
와이즈멘토 개요
진로적성교육 전문연구소 와이즈멘토는 과학적인 검사도구와 수년간 축적해온 컨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초․중․고 및 개인, 기업, 관공서에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성적이 아닌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고 있고, 사회에서는 자신의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와이즈멘토는 이러한 진로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 높은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진로적성교육의 선두주자로서 끊임없는 검사도구 및 컨텐츠 개발을 통해 계층, 학력, 지역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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