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 문동성 신임 행장이 26일 마산 석전동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문 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경남은행을 본인의 임기 내에“지역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은행, 지역 최강의 시장지배력을 갖춘 은행, 노사간 굳은 신뢰로 성숙한 기업문화를 꽃 피우는 최고의 은행으로 만드는 세가지 약속을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최적의 영업 네트워크와 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하고 경남과 울산, 부산 등 주 영업구역의 마켓셰어를 획기적으로 높여 안정적 수신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며“이러한 토대 아래 2010년 경남은행은 금융환경의 변화를 선도하는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행장은“은행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 쓰기 위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가지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경영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문 행장은 취임식장에서 박재노 노조위원장의 손을 잡으며 노사간의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신임 문동성 행장은 1949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마산중과 경복고,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했으며, 1976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국제업무지원단장과 기업금융고객본부장(부행장)을 거쳐 2007년 이스타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연락처

경남은행 지역공헌부 강항용 과장 055-290-8132 018-206-846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