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에너지 절약 이것만은 지킵시다.’

전라남도가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지난 9일 ‘에너지 10% 절약 범 도민 실천운동’ 추진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지사의 에너지절약 실천 호소문과 홍보물을 제작 배포키로 했다.

홍보물은 전 도민이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을 확실히 인식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지사 호소문 1천매와 15개 실천사항을 수록한 스티커 2종(가정용·사무실용) 1만3천매다.

도지사 호소문은 전남도내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의 민원실 등 사람들의 출입이 빈번한 장소에 부착해 전 도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가정·사무실 등에서 실천이 가능한 적정 실내온도 유지, 쓰지 않는 가전기기 플러그 뽑기, 자동차 경제운전 등의 내용을 수록한 ‘에너지 절약 이것만 지킵시다’와 ‘모두가 함께하는 에너지 아껴쓰기 켐페인’ 2종의 스티커는 도내 1만여 가정과 3천여 사무실 등에 배포해 자율적 실천을 유도키로 했다.

전남도는 또 7월 3일 목포시와 공동으로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절기 에너지절약 켐페인을 개최해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에 전 도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에너지 10% 절약 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공공기관, 직능별 단체, 지역언론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조체계를 갖춰 지역별로 자율실천 결의대회, 에너지절약 체험행사 등을 자체 추진토록 하고, 각종 교육기관 등에서는 에너지 절약교육을 의무화하는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장주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고유가, 고물가 시대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10% 절약 범도민 실천운동에 참여하는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과학기술과 061-286-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