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금) 오후 3시 영주 경북전문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지방의원, NGO, 언론인, 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며, 김정호 자유기업원장이 “새 정부 경제정책과 영주의 발전 방향 - 비즈니스 프랜드리로 부자되기”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비지니스 프랜드리”로 불리는 새 정부의 친(親)기업 정책에 대한 지역의 올바른 대응방안 모색을 통해 “부자되기”로 표현되는 지역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기 위한 영주 오피니언 리더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에 앞서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금은 한 사람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다. 이번 포럼은 경북의 백년대계를 지역리더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하고 실천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 열띤 토론과 대화를 통해 웅도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시·군과 함께 지역의 오피니언리더들에게 시대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교육의 필요성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포럼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이번 포럼이 지역오피니언리더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소통의 기회와 함께 지역인재육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인재양성팀 담당자 김중회 053-950-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