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총재 이세웅)는 조직 구조에 ‘경영마인드를 도입’ 하여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토록 개선하고, 본사의 역할 재정립 및 부서의 기능과 업무의 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한다.

6월 26일 제2차 중앙위원회에서 승인한 조직개편은 본사 슬림화 및 지사 인력 확충 배치를 통한 현장업무를 강화하며, 효율적 인력운영을 위해 ‘부서장·과장’에 고유직무를 부여한다.

기존의 2실/4본부/13팀/4위원회/1담당관을 1실/2본부/12과/1담당관으로, 혈액관리본부는 기존 3국/15팀에서 2국/1실/10과로 직제 개편된다.

부서단위인 2실/4본부/4위원회가 1실/2본부로 개편되어, 사회봉사본부, 재난구호안전본부, 남북·국제본부, RCY중앙본부를 ‘사업지원본부’ 로 통합한다.

과단위의 13팀/1담당관 직제는 12과/1담당관으로 개편되어, 기획조정실에 ‘병원정책과’를 신설, 기존의 병원경영위원회 업무를 흡수 하는 등, 과단위가 통합 또는 전환, 유지된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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