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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09:34
이천--(뉴스와이어)--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인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048410 www.hyundaiQ.com)는 디지털튜너 일체형 LCD TV 개발을 마치고, 세빗2005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오는 10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 2005 전시회를 통해 HD 방송을 완벽하게 지원하는(해상도 1920*1080) LCD TV 55인치를 비롯해 일체형 제품인 26, 32, 37, 40인치 LCD TV제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디지털튜너 일체형 LCD TV는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HDMI-HDCP(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 High Bandwidth Ditital Content Protection)를 채용해 영상과 오디오 신호까지 100% 디지털로 전송하는 것이 특징으로, 순수한 디지털영상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메모리 카드(MMC : Multi Memory Card)리더기 호환이 가능하여 TV에 직접 꽂아 저장된 사진이나 이미지, 영화 등을 볼 수 있고 MP3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매년 세빗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올해 사상 최대인 286m2(약87평)의 대형 부스를 설치해 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 국내 3번째, 전체 5번째 규모로 참가하며 63인치 PDP TV 등 디지털TV 14종 외에도 모니터 관리 솔루션 ‘이미지튠(ImageTune™)’이 적용된 19, 17인치 LCD 모니터 8종도 함께 선보인다.

인텔리젼트 디스플레이를 추구하는 현대이미지퀘스트가 독자 개발한 이미지튠은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가 사용자화면조절(OSD, On Screen Display) 버튼이 아닌 프로그램 화면 상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최적의 화면 조절이 가능하다. 또 도난방지 기능과 자산관리 기능을 네트워크 상이나 개인용 PC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이밖에 현대이미지퀘스트는 다기능 LCD TV인 스마트iTV도 출품한다. 현대이미지퀘스트 스마트iTV는 디지털방송 수신은 물론, 무선 키보드 및 리모컨을 통해 인터넷 검색, VOD 서비스, 게임, PVR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한 다기능 디지털TV이다. 이 제품을 이용하게 되면, 화면 한쪽에 TV를 보면서 인터넷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VOD 서비스를 통해 영화 뿐만 아니라 교육, 증권 등의 컨텐츠를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디지털 튜너가 내장되어 있으며, PVR(Personal Video recorder ;120GHz), VOD(Video on Demand), Internet, DVD Player. DivX /JPGE / MP3 / Flash Game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포멧을 지원한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스마트 iTV 제품을 2005년 상반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32인치 40인치 등 여러 사이즈의 LCD TV에 접목시켜 소비자들이 가격대 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빗 전시회에 참가하는 현대이미지퀘스트 김홍기 사장은 “세빗 전시회는 유럽 시장 매출 비중이 높은 현대이미지퀘스트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세빗을 통해 많은 신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거래처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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