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서동욱)는 27일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협의회 회원, 민간단체,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 ‘제2회 자연보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 임봉구 교수(서울대 환경생태 교육연구센터 실장)는 ‘도심생태계 복원 방안과 시민 단체의 역할’ 주제발표를 통해 도시생태계 복원의 개념과 유형, 이론, 접근 방법 등을 설명한다.
지정토론에서는 김일배 박사(자연보호협의회 학술위원장), 서정호 교수(울산과학대학), 김석택 실장(울산발전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박순철 과장(녹지공원과), 허남태 대표(신정조경) 등이 나선다.
임봉구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울산의 도시 생태계 복원과 관련, ‘생물 다양성 증진 방안’으로 생태공원 조성, 생태하천 조성, 대체서식지 조성, 무제치늪 보전 등을 제시한다.
또한 ‘도시생태 네트워크 조성방안’으로 완충녹지, 옥상습지, 생태숲 조성 등, ‘에너지 활용 증진방안’으로 풍력 활용(간절곶 등), 태양열 활용, 바이오에너지(유채꽃 등), 벽면녹화(건축물 냉각효과 등), CO2 저감사업 등을, ‘우수 활용 증진방안’으로 빗물 저류조 사업, 투수성 포장 사업 등을 제시한다.
이와함께 ‘생태관광 증진방안’으로 태화강 발원지와 인근 관광자원의 관광루트화를 제시하고 파트너십 활성화 방안으로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활동 및 환경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환경개방 대학 설치’ 등을 제시한다.
한편 자연보호 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97년 12월16일 조직됐으며 다양한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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