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전역세권 동구 삼성, 소제, 신안, 정동 일원 88만7,000㎡의 뉴타운식 명품단지 조성을 앞두고 30일 오후 2시 계룡공고 한길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대전시의 역세권을 대전광역권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중심, 대전권을 대표하는 명품쇼핑중심, 대전을 상징하는 문화중심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으로 2만㎡~20만7,000㎡ 규모의 9개 사업구역으로 나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시의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따르면 충남도청에서 대전역에 이르는 중심축을 열린 경관으로 조성하고 철도로 단절된 동서광장을 연결하기 위해 철로 선상위에 4만2,000㎡에 달하는 열린문화복합 광장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대전역사를 중심으로 중심상업,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원도심과 연계한 삼성로, 인효로변 상업시설을 재정비해 낙후된 시장기능 복원하는 새로운 르네상스몰, 명품쇼핑몰을 조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동천 수변을 생태문화 하천으로의 조성하고 세계유수의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하는 건축물 등 9개소의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담았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 전략으로 중소규모 컨벤션센터를 집적화하고 고속·시외버스 환승센터, 호텔, 철도관련 전문학원 및 교육시설, 명품브랜드 쇼핑몰, 의료복지시설, 문화관람집회시설을 도입하고 교육특구화를 위한 특목고, 유명학원 유치 등도 추진된다.

대전시는 사업추진의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조건과 공공기여를 고려한 개발밀도(용도지역, 용적률)를 상향하고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 촉진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대전역 복합구역 14만3,500㎡ 범위를 설정해 코레일에서 민간사업자 공모를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의견을 수렴한 촉진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주민공람과 공청회, 구의회 의견청취, 구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촉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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