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제38회 공예품 대전 및 제1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응모작을 심사해 대상 수상작품을 비롯한 55점의 당선작을 확정했다.

공예품 부문 대상은 윤현선씨가 출품한 나무의 자연무늬를 그대로 살린 다용도 접시 셑 ‘숨결’이 차지하고 관광기념품 부문 대상은 서애진씨가 출품한 해시계, 북두칠성, 십이지를 응용해 주물기법과 뜨개질 기법에 세라믹 코팅을 응용한 장신구·사무용품 셑이 차지했다.

또한, 공예품 금상에는 장대근씨가 출품한 ‘전통 모필 붓’이, 관광기념품 금상은 이창호씨가 출품한 ‘태극 경·두침’과 이철민씨가 출품한 ‘와인이야기’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도 공예품 부문에 은상 2, 동상 2, 장려상 3, 특선 5, 입선 11작품이 선정되고 관광기념품 부문에서도 은상 3, 동상 3, 장려상 6, 특선 7, 입선 8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입상작품은 이달 30일부터 3일간 시청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갖고 오는 10월 광주와 고양에서 열리는 전국 관광기념품공모전 및 공예품대전에 출품자격이 부여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금상 3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특선 30만원, 입선 20만원의 시상금도 주어진다.

대전시 제38회 공예품 대전 및 제1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공예품 분야 71종 585점, 관광기념품분야 73종 452점 등 총 144종 1,037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 끝에 55점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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