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장관 김경한)는 ’08. 6. 28.(토) 오후 3시부터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대강당에서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해 클론 강원래, 한손마술사 등 신체적 장애가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스스로의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표현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법무부와 (주)클론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강원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사업으로 공연명은 ‘꿍따리유랑단의 신나는 예술 여행’이다.

꿍따리유랑단의 신나는 예술 여행은 한손마술사, 한손 무에타이 선수, 안면장애 가수 등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담은 뮤지컬식 연극이다.

“꿈앞에 당당하라”는 내용의 본 공연은 이달부터 금년도 11월까지 5개의 주요 보호관찰소를 비롯해 광주·부산·안양 등 5개 소년원 총 10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보호관찰청소년과 소년원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활동 중인 강원래 씨가 법무부 측에 공동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05년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 강원래 씨는 ’05년도부터 3년간 총 16개 보호관찰소를 순회하며 교통사범 대상 특별강의를 실시해왔고, 금년도에는 10개 보호관찰소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강원래 씨의 특별강의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은 물론 교통위반에 의한 사고의 직접 피해자로서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재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교통법규를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의식전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래 씨는 ‘명예보호관찰관으로 보호관찰소를 순회하며 보호관찰청소년을 만나면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이달 28일 진행되는 첫 공연에는 가수 박미경(여, 43세) 씨와 개그맨 홍록기(남, 40세) 씨가 꿍따리유랑단의 단원으로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본 공연의 취지를 공감한 인순이, 채연, 김장훈, 홍경민, 길건, 구준엽 등유명 가수들이 향후 공연에 무료로 출연하기로 하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법무부는 보호관찰청소년과 소년원 학생이 꿍따리유랑단의 문화예술인들의 모습 속에서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찾아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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