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는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6월 27일(금) 정부중앙청사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공동회장단을 대상으로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원산지표시 관리 등 후속대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정남준 행안부 제2차관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에 대한 2중 3중의 보호장치가 마련된 만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여름철 식품위생 등 국민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과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쇠고기 추가 협상을 통해 국민적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 장치가 마련됐음을 설명했고, 이혜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는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농식품부 박덕배 제2차관은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 등 후속조치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였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노재동 대표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문화 조성을 위해 자치단체도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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