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공모사업 : 12건 1,148억원(국비 768, 지방209, 기타 171)
*‘08년(상반기) 공모사업 : 14건 1,426억원(국비 875, 지방 428)
이는 ‘새정부의 정책변화로 그동안 추진되었던 도의 전략산업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던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전년대비 획기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선정된 사업의 내용 또한 우리도의 전략산업과 크게 연관성이 깊은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향후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전북발전의 밑거름되리라 예상된다.
전북의 4대 전략산업과 관계된 사업으로 부품소재분야로 ‘상용차 글로벌경쟁력 강화사업’, ‘자동차센서부품 기술개발사업’과 'IT 특화연구소 설립‘이 선정되어 지난해 추진했던 복합소재기술원의 성장 엔진에 날개를 달았다.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에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 기술개발사업’과 ‘고창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사업’이 확정되어 기존「연료전지 핵심기술연구센터사업」과 부안 「신재생 에너지 테마파크」사업과 연계하여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연료전지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장비구축 등 체계가 갖추어졌다.
바이오·식품분야로 ‘지리산 자생식물 기반 허브 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농축수산업 고부가가치화 사업‘, ’복분자 연구소 건립사업‘과 완주 수생생물생태체험과학관 건립’사업이 공모에 선정됨으로서 도내 바이오·식품산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하였다.
그밖의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종합컨설팅사업’, ‘지역기술이전센터사업’ ‘이노카페 사업’ 등이 선정되어 연구소·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전국 비교가 가능한 사업을 정리해 보면, 지방테마과학관의 경우, 전국 총31개소 중 6개소를 전북에서 유치하여 전국시도 중 최다로 주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제고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지자체 특화연구소도 전국 19개소 중 5개소가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게 됨으로서 지역의 특화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게 되었다.
특히 50개대학이 신청하여 경쟁이 극심했던 지역혁신센터(RIC)사업은 충분한 외부 전문가들의 사업 컨설팅과 철저한 사업준비로 어렵게 유치(전국6개소 선정)하는 성과를 거둬 수소 연료전지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 경기(12개), 경북(12개), 충남(11개)에 이어 4전째로 많은 10개 보유
전국 생산량의 8%를 점유하고 있고 고용인력도 22천명('07년)에 달해 전북경제를 견인하는 자동차 산업은 ‘상용차 글로벌경쟁력 강화사업’ 등 3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됨으로서 부품소재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이 상승되어 금후 고용증가 및 전북의 효자 수출 품목(‘07년, 32.7억$, 전북수출액 52%)으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상용차 및 센서사업의 경우 산업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작년부터 시작된 지경부의 15대 전략기술개발사업 중 대형사업을 유치(통상 사업당 50억내외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쟁이 심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전북도의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유치했던 TP를 비롯한 각종 출연기관들이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어 제 자리를 찾아 감에 따라 구축된 인적·물적 R&D기반을 바탕으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이며, 과학기술위원회(5개분과 65명) 등 도내·외 전문가를 적극으로 활용한 공모전 사전기획을 통해 사업에 대한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고, 사전 도내 경쟁을 통한 우수사업의 선정은 물론 선정된 사업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서 사업계획을 보완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TP를 중심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선4기의 행정모토인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현장을 반영한 현실성 있는 사업기획과 정보파악 및 설득을 위해 중앙부처를 누빈결과로 해석된다.
도에서는 하반기에도 중앙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이제 제발 그만 와 달라”(?)는 중앙부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앙부처와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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