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경남지역에 새로운 첨단 IT 산업기술을 접목시켜 로봇산업에 의한 신기술 및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2008 국제로봇심포지엄(ISIR'08)이 27일(금) 오전 9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했다.

경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 로봇시스템학회 경남부산울산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남도와 마산시, 창원컨벤션센터, 경남로봇산업교류회가 후원하고, 한성현 경남대 공과대학장과 H.H.Lee 일본 와세다대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이 심포지엄은 향후 자동차 시장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21세기의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게 될 로봇산업을 경남로봇랜드 산업과 연계 발전시켜 경남을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6개국에서 초청된 전문가들과 2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로봇산업 및 로봇랜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고, 초청 인사들은 로봇산업의 현재 기술력과 향후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각 각 주제 발표를 가졌다.

한성현 조직위원장은 “로봇랜드 사업을 통해 경남은 남해안 시대의 국제적 문화관광 휴양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로봇산업의 신기술 및 신상품 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계해 발전시킨다면 경남이 세계적인 일류지자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산업자원부로부터 인천시와 함께 로봇랜드 사업에 복수 선정된 마산시는 국비 1500억 원과 도비 1000억 원, 민간자본 3400억 원 등을 들여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구산종합해양관광단지 내 99만 여평 부지에 로봇랜드를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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