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잉글리쉬,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는 여름방학특강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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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3:59

분당--(뉴스와이어)--여름방학은 평소 부족했던 분야를 점프시킬 수 있는 황금타임이다. 4~5주간 효과적으로 영어를 향상시키고, 학습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비알잉글리쉬의 여름방학특강에 주목해보자.

비알잉글리쉬 여름방학특강은 뇌교육프로그램인 뇌호흡을 접목한 영어교육으로,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한 정보 입력, 이미지 영상화 등을 통해 영어학습을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독해력, 문법, 어휘력 등의 특정 영역의 영어 실력을 짧은 기간에 향상시키는 단기간 집중 코스이다.

▣ 학습자가 주도하는 스토리텔링: 펀리딩(Fun Reading)

수많은 리딩클래스에서 스토리북을 접하게 되지만, 문장의 뜻풀이 정도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비알잉글리쉬 펀리딩(Fun Reading) 프로그램은 스토리를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예측하고, 상상하고, 브레인스크린을 통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서 스토리의 재미와 깊이에 푹 빠져들 수 있다. ‘내가 주인공이 된다면? 이 스토리의 결말을 내가 바꾼다면?’ 또는 주제와 연관된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스토리 리딩의 또 다른 차원을 체험하게 된다.
대상 : 초등

▣ 타임지 명성 그대로의 읽을거리: 타임포키즈(Time for Kids)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지의 어린이판 타임포키즈(Time for Kids)는 타임지 명성 그대로의 생생한 화보의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타임지의 기사를 통해서 사회의 다방면, 전 세계 어린이들 다채로운 생활모습을 접하게 되며 이와 동시에 영어 독해력, 표현력이 향상된다.
대상 : 초등, 중등

▣ 쉽고 빠르게 익히는 파닉스 : 파닉스 특강(Speed Phonics)

비알잉글리쉬 파닉스 특강(Speed Phonics)을 통해 아이들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영어 알파벳의 음가와 단어의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습득한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과 활동은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공부가 아닌 하나의 놀이로 전환시킨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파닉스(Phonics) 과정이 짜여져 있으면서도 영어의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것은 비알잉글리쉬 파닉스 특강의 큰 강점이다. 알파벳 1개에서 2개, 3개, 4개의 긴 단어를 단계 단계 읽어 나가면서, 아이들에겐 어느새 어떤 길고 어려운 단어을 접해도 두려움 없이 읽고 쓰는 자신감이 형성된다.
대상 : 초등

비알잉글리쉬는 전국에 9개의 캠퍼스를 갖고 있으며 방학특강 각 과목별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특히 파닉스특강반은 파닉스속성완성반으로 주5회 4~5주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문의 : 1577-5788 www.brenglish.co.kr)

비알잉글리쉬 개요
(주)비알잉글리쉬는 뇌기반 영어교육 선두주자로서 영어로 교감할 수 있는 영어영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심도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영어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의 기반을 열어 줍니다. 인성까지 고려한 엄선된 외국인 강사와 과학적인 뇌기반 영어 학습법을 통해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여줍니다.

웹사이트: http://www.brengli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