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양덕준 사장 벤처창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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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2 00:00
서울--(뉴스와이어)--MP3 플레이어 ‘아이리버(iRiver)’의 성공으로 벤처기업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주)레인콤 양덕준(楊德準 · 53세) 사장이 23일 오후 2시30분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브랜드만이 살길이다’라는 제목으로 벤처기업 창업 특강을 갖는다.

대구 계성고와 영남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한 양 사장은 지난 99년 1월 레인콤을 창업한지 6년만에 플래시 메모리형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MP3 플레이어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기업가치 6,700억원 규모의 IT업계 대표적 벤처기업으로 이끌어 왔다.

포항공대 산학협력단(단장 서판길 · 徐判吉, 생명과학과 교수)이 마련한 이번 창업특강에는 포항공대 교직원 · 학생은 물론 벤처 창업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의 참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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