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줄게 헌옷 다오...아동복 교환 전문몰 인기
하지만 작아서 못 입게 된 헌 옷을 새 옷으로 저렴하게 교환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어 엄마들의 이러한 고민들을 덜어 줄 수 있게 됐다.
아동복 교환 전문몰 ‘쪼매난 이쁜이(www.jjomenan.com)’는 구매자가 새 옷을 도매가로 사는 대신에 작아서 못 입게 된 헌옷을 보내달라는 식이다 (꼭 헌옷이 와야 된다는 의무는 아니다.) 이렇게 모인 헌 옷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불우아동들을 돕고 있다. 저렴하게 새 옷을 구입하면서 선행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쪼매난 이쁜이’ 임원덕 대표는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인터넷 동호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벼룩시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벼룩시장에서 많은 엄마들이 옷, 장난감 등 육아용품을 사고파는 데 그 가운데 옷이 가장 많이 사고 팔리고 있고, 그렇게 헌옷을 판 판매자는 어차피 새 옷을 사려면 돈을 더 보태야 살 수 있기에 차라리 새 옷을 헌옷 가격에 구매하고 헌옷을 좋은 곳에 쓰자는 취지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쪼매난 이쁜이’에서는 시중 2~3만 원대의 아동복을 도매가격인 5천원~1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티셔츠는 3~6천 원대, 바지는 3~7천 원대. ‘쪼매난 이쁜이’는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며, 가입비 2만원이외 부가비용은 없다.
저렴한 가격에 아이에게 예쁜 새 옷을 입히고 교환한 헌 옷은 사회복지 시설의 아동들에게 보내지니 경제적인 실속과 선행의 뿌듯함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쪼매난이쁜이 개요
대구에 소재하고있으며, 아동복 교환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운영자는 사회복지시설에 더 많은 옷을 기부하고자 유럽의 벼룩시장에서 아이디어를 내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jomenan.com
연락처
02-3453-9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