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당초예산보다 2,743억원이 증액된 4조 5,178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1,631억원 증액된 3조 1,17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1,112억원 증액된 1조 4,008억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10% 예산절감을 통해 마련된 재원 1,231억원(일반 1,036, 특별 195)을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고유가대책에 303억원, 지하철부채원리금상환에 266억원(특별회계 포함 시 350억원),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위한 SOC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382억원을 재투자 하고, 그밖에 당면현안사업에 대한 부족사업비와 정부로부터 추가 또는 감액 조정된 국비 및 지방교부세를 계상하였다.
◆ 일반회계 주요편성내역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345억원』을 침체된 지역경제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시정의 최우선을 두고 유치기업 입지보조금 66억원, 지방기업고용보조금 17억원,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지원 10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위한 SOC 확대에 340억원을 반영하였다.
『고유가대책 관련 사업에 303억원』을 정부방침에 따라 고유가로 고통 받고 있는 서민, 근로자, 자영업자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저공해자동차 보급을 통한 대기질 개선 등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저소득층 유가보조금지원 59억원, 천연가스버스 보급 34억원, 서재리 지역난방설치사업 20억원, 태양열주택 보급계획 지원 3억원 등 고유가대책관련사업에 303억원을 반영하였다.
『문화·예술·관광분야에 347억원』을 2011 세계육상대회유치와 함께 대구가 예술과 공연문화 중심도시 추구를 위한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 육상진흥센터건립 70억원, U대회스포츠센터건립 40억원, 문화재단설립기금 150억원 등 347억원을 계상하였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본생활보장을 위해 416억원』을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등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고자 노인 장기요양급여비 지원 107억원, 보육시설운영 60억원, 기초생활수급자 자녀교육 52억원 등 416억원을 계상하였다.
『당면 현안사업비로 344억원』을 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 100억원, 고산국도 ~ 무열로 간 도로건설 10억원, 구안국도~칠곡2지구 간 도로건설, 도시경관 중심축 디자인 공모 2억원, 대구의료원 의료장비 보강 9억원 등 341억원을 계상하였다.
그밖에 지하철부채원리금상환 266억원(특별회계 포함시 350억원), 자치구재원조정교부금 215억원, 범안로 재정지원 153억원, 진천천 정비 63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 특별회계
특별회계는 경부고속철도변정비사업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등 10개 특별회계에 1,112억원을 편성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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