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월 국토해양부가 공모한 ‘살고 싶은 도시·마을만들기’ 시범사업에 응모해 시범도시로는 전국 8대 1의 경쟁을 뚫고 북구의 문화동, 용봉동 일원의 ‘도심속 天·地·人 문화소통길’을 주제로 한 사업과, 계획사업비 지원 시범도시에 동구의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21세기 뉴타운 생태적 가로환경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시범마을로는 남구 송암동의 ‘굴뚝 연기속에 피어나는 초록 감성야생화가 있는 마을’, 광산구 첨단동의 ‘첨단주민이 하나되는 가족, 이웃, 마을’이 선정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됐다.
국비지원은 시범도시에 13억원(북구), 계획사업비지원 시범도시(동구)에 3억원, 시범마을에 1억5천만원~2억원(남구, 광산구) 등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양적 성장 위주의 도시발전을 지양하고,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돼, 지금까지의 도시계획의 고정관념이 바뀌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관 주도의 양적 성장 위주에서 주민 주도의 질적 성장의 도시계획으로 전환되는 계기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시범사업 선정도시를 대상으로 순회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 모니터링을 통한 주민참여 확산, 애로사항 해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는 10월 2차 국비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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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도시계획과사무관 이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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