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눈 덮인 알프스 몽블랑을 만끽할 수 있는 샤모니 리조트 특별 휴가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이열치열 식 휴가는 가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더운 피서지가 아닌, 눈 덮인 알프스 몽블랑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휴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9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7, 8, 9월 프랑스 알프스에 위치한 몽블랑 샤모니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여름 휴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키어의 천국으로 유명한 알프스는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이색 여름휴가지.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알프스 주변의 다채로운 외부 관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몽블랑 봉우리 중 하나인 에귀디미디(Aiguille du Midi)에 올라가 감상하는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알프스 전경과, 프랑스에서 가장 큰 빙하인 ‘빙하의 바다’(Mer de Glace)에서 체험하는 얼음 동굴은 샤모니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알프스 트레킹을 하며 눈이 부신 알프스 설경을 직접 감상 하는 워킹 코스는 장엄한 알프스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몽블랑 만의 특별한 체험이다. 또한 방문객은 샤모니 리조트에서 아름다운 프랑스의 여름 풍경과 함께 알프스 지방의 정통 유럽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리조트 안에서 즐길 거리도 무궁무진하다. 방문객은 특별히 마련된 야외 수영장에서 알프스를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고, 터키식 배쓰와 고품격 사우나에서 그 동안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썬테라스에서 햇빛을 받으며 보내는 느긋한 시간도 샤모니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매일 밤 유럽 출신의 클럽메드 G.O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파티와 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클럽메드 휴가만의 특징이다.

이에 따라 클럽메드 코리아는 7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알프스에 위치한 프랑스 몽블랑 샤모니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해 8박 9일 (클럽메드 7박 기내 1박) 일정으로 출발하는 특별 패키지는 성인 1인 기준 305만원부터이다.

클럽메드 코리아는 “더운 여름, 시원한 알프스에서 유럽식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휴가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7, 8, 9월 클럽메드 몽블랑 샤모니를 방문하는 고객은 눈 덮인 몽블랑을 체험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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