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방재시험연구센터(센터장:민병렬)는 국제인정기구(IAS:International Accreditation Service)에 등재되어 있으면서 세계적으로 공인되고 있는 시험 및 제품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과 업무협정을 6월 16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정으로 인터텍(INTERTEK)에서 부여하는 와노크 허시(Warnock Hersey:WHI) 마크 인증시험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건설방재시험연구센터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북미지역에서 통용되는 대표적 안전인증인 WHI마크를 국내기업이 국내에서 보다 손쉽고 경제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건축물 화재안전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기업의 공신력 확보 및 북미와 유럽 해외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방재시험연구센터에서는 방화용 승강기도어 제조업체인 (주)에치엠텍의 WHI마크 인증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이런 경우 국내기업이 북미나 유럽 등 해외시험기관에서 시험하는 비용에 비해 약 30% 정도의 비용부담으로도 가능해져 특히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에 본사를 둔 인터텍(INTERTEK)은 세계 각국에 지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 미국 보건안전행정국(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OSHA)과 캐나다 기술표준위원회(Standards Council of Canada:SCC)는 인터텍(INTERTEK)의 인증시험 기술 및 신뢰성을 높이 평가하여 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지역의 아랍연합에서도 인터텍(INTERTEK)의 와노크 허시(Warnock Hersey:WHI)마크에 대해 공식 안전인증마크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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