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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11:06
서울--(뉴스와이어)--장학재단인 양영재단(養英財團)(이사장 : 김상홍 金相鴻 삼양사 명예회장)과 수당재단(秀堂財團)은 지난 4일 종로구 소재 삼양사 본사 강당에서 200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전국 각지의 대학생 94명, 고등학생 81명 등 175명에게 총 6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김상홍 이사장의 격려사를 들은 후 선배 장학생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양영재단(養英財團)은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으로서 지난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故 수당 김연수(秀堂 金秊洙) 선생이 창립하였으며, 수당재단(秀堂財團)은 수당 외 3명에 의해 1968년 세워졌다.

이 두 재단은 삼양그룹의 기금 출연을 받아 그동안 대학생·대학원생 및 교수들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하며 국내 산학협동의 모범이 되어왔다.

양영재단·수당재단은 매년 20여명의 대학교수에게도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학교 발전기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두 재단은 지금까지 중·고등, 대학생 2만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300여명의 교수에게 연구비를 전달해왔다.

웹사이트: http://www.sam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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