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보험 가입비는 적게 내고 최대한도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주택 및 온실의 풍수해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4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중인 풍수해보험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의 경우 보험료에 대한 정부보조금이 61~68%로 높아 본인부담은 32~39% 수준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주택의 경우 1년에 2천~3천원, 일반(차상위계층)의 경우 9천~1만9천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면 된다.

또 피해 발생시 혜택은 피해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주택의 경우 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회사에 시·군을 통해서 단체 가입할 경우에는 보험료 1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해일, 대설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사유재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축사 등이 해당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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