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등 주요 도정 현안과제의 세계화와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제관계 자문대사를 운영키로 하고 최근까지 베네수엘라 대사를 역임한 바 있는 외교통상부 신숭철 대사를 영입하여 오는 6월 30부터 경남도 국제관계자문대사로 공식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로 외교통상부와 적극적인 인사교류 협의를 통해 경남도에 근무하게 된 신숭철 대사는 경남 밀양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외무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駐뉴질랜드 참사관, 駐UN 참사관, 駐멕시코 공사, 외교통상부 중남미국 국장, 駐베네수엘라 대사 등을 두루 역임한 전문 외교통이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가 국제자매결연, 교민관리, 문화예술 스포츠, 경제, 기술 등 각종 국제교류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공유를 통한 공조체제 유지, 국제교류 업무조정자의 역할은 물론

단순 국제교류 차원을 넘어 투자·통상·문화 시책까지 참여분야가 확대됨으로 인해 국제관련 시책의 계획수립에서 평가단계까지 참여하는 국제시책 참여자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어 현재 경기·부산·대구 등 10개 시·도에서도 파견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 신숭철 대사는 국제무대에서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안시대 추진 등 대형프로젝트와 연계한 외국기업 투자유치 및 시장개척 업무 지원을 비롯한 람사르 총회, 월드콰이어 챔피언십, 국제요트대회 등 우리도에서 유치한 주요 국제행사에 관한 자문수행과 유치계획 중이거나 유치가 필요한 국제행사에 대한 자문은 물론

도지사 외국현지 출장 및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참석시 보좌 및 해외시장 개척 활동시 현지공관을 활용하여 대상국가와 협력체계 구축 등 대외협력 업무 수행을 맡게 될 것이다

또한 경남도는 국제관계자문대사 운영을 계기로 앞으로 미국 메릴랜드 등 13개국 14개 단체의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도시간 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과 더불어 국제적으로 Issue가 되는 각종 통상관련 회의 및 국제정세에 대한 보고 및 남해안시대 조기구현을 위한 도정의 국제홍보 등 주요업무를 진두지휘하게 될 예정이다.

도는 자문대사 활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제교류 업무의 적극적인 대응이 도정 기여도 향상을 결정하게 된다고 보고 국제통상과를 자문대사 총괄 지원부서로 정하고 소관 실과별로 주요 자문업무 현황을 취합 정리 하는 등 자문대사 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도는 국제관계 사무를 총괄 지휘할 국제관계자문대사가 임명됨에 따라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추진 및 외국기업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게 됨은 물론 연내 계획된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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